강경에 복음의 등대인 강경성결교회는
동양선교회 초대 감독 존 토마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위대한 여성사역자 백신영 전도사의 얼이 서린 교회입니다.
일제시대 최초로 신사참배를 단체로 거부한 교회입니다.
한국성결교회 대표적인 목회자들을 배출한 교회입니다.
한국성결교회 걸출한 평신도 지도자인 윤판석 장로를 배출한 교회입니다.
일제시대의 박해와 더불어 북한공산당의 핍박도 견뎌낸 교회입니다.